‘수소경제’ 구축 기본계획 수립

수소경제

수소경제 정부는 2050년까지 ‘파란색’과 ‘녹색’ 수소가스 2790만t을 생산할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웠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되지 않았다는 뜻인 청정 형태의 수소는 한국이 사용할 수 있는 수소의 60%를 차지할 것이다. 

그 균형은 이산화탄소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진 “회색” 수소일 것이다.   

정부는 28일 첫 수소경제 청사진을 공개했다.    

수소는 천연가스(“푸른” 수소) 또는 재생에너지(“녹색”)를 통해 생산될 것이다.   

82%인 2290만t은 주로 한국 투자를 하거나 한국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에서 해외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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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00만t은 녹색 수소 생산을 통해 공급되고, 200만t은 청색 수소 생산을 통해 공급된다.  

수소경제 기술개발로 단가가 kg당 3.500원에서 2500원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정부는 탄소 포획과 저장(CCS) 기술 개발을 통해 블루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SK건설과 한국중부발전은 28일 CCS 기술을 활용한 블루 수소 생산공장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보령 공장은 2025년 완공되면 연간 25만t의 가스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블루 수소 생산 공장이 된다.    

이 청사진에 따르면, 정부는 1,319조원의 경제적 효과와 최소 2억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산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등 기반시설 계획도 내놨다.    

정부는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군·구·도시에 최소 1곳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요 도시의 어떤 운전자도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찾기 위해 20분 이상 운전해야 하고, 2040년에는 15분으로 줄어들 것이다.    

보다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수소교역을 처리할 수 있는 14개 항만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자원을 활용한 수소 추출 기술도 개발된다.    

2040년까지, 해양 자원으로부터의 수소는 국내 녹색 수소의 10 퍼센트가 될 것이다.    

경제뉴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수소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성을 달성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장 큰 단일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